기업 소개
텃밭과 청정바다를 그대로 찬장에 채워드립니다.
찬장이 채워가는 비전
찬장 비전 1장
(2017년~2024년)
- 농부님들의 농산물을 더 파릇하게,
어부님들의 수산물을 더 싱싱하게 전하고 싶었습니다.
그래서 ‘찬장’ 을 만들었습니다.
- 어릴 적 집집마다 있던 찬장처럼, 이제는 동네마다 하나씩,
텃밭과 청정바다를 담은 찬장이 되기를 바랐습니다.
- 매일의 밥상을 책임지는 반찬,
특별한 날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음식.
그래서 오늘도 저희는 새벽부터 찬장을 채웁니다.
찬장 비전 2장
(2024년 ~ ing)
- 텃밭과 청정바다를 찬장에 채운 지 5년, 찬장은 지금 더 큰 비전을 그려갑니다.
- 매일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은 먼 곳의 누군가가 정성으로 길러낸 결과입니다.
찬장은 지난 5년간, 그 정성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, 빠르게 전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.
- 이제 우리는 그 출발점까지도 함께합니다.
텃밭의 농부님, 바다의 어부님을 직접 찾아 뵙고, 그 이야기까지 전달하려 합니다.
- 음식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며, 찬장은 단순한 가게가 아닙니다.
찬장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입니다.
찬장은 앞으로도 더 가까운 연결, 더 따뜻한 식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.